분류 전체보기49 멀어져가는 겨울, 다가오는 봄, 저녁하늘 어느덧 2020년 3월에 다가왔습니다. 2020년 새해 다짐을 한 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시간이 무척이나 빨리 흘러가 버렸네요. 직장생활과 취미생활 등을 하면서 다짐이라는 것들을 참으로 많이 하는데 계획에 비해 실행력이 참으로 부족함을 많이 느끼네요. 참고로 이 블로그의 시작도 올해는 꼭 해봐야지 했다가 이제서야 시작하는 아주 귀여운 올해의 '실행' 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제 일상도 남기고 마음도 남기고 온라인에 제 '낭만'을 남기고 싶었거든요. 올해의 다짐과 낭만을 지금 이 블로그에서 시작합니다. 그럼. 낭만~ 2020. 3. 8.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