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겔게스트하우스1 여수 게스트하우스, 꽃돌게장1번가 1박 2일 여행(feat.나 혼자) 1. 여수로 출발 저 같은 경우에는 차량이 없어 용산에서 기차를 타고 여수로 출발했습니다. 당시에 제가 평일에 출발을 하여서 차에 사람도 없고 정말 조용하고 여유롭게 갈 수 있었습니다. 기차를 타고 가는 길이 험난 할 것 같아 용산역에서 땡초떡갈비 주먹밥을 먹으면서 출발~~~ (땡초떡갈비 은근히 맵습니다. 빈속에 먹었다가 깜짝) 2. 여수엑스포역 도착 여수엑스포역에 도착!!!!! 날씨는 우중충!!! 깜짝 놀랐습니다. 분명히 서울에서 출발 할 때만 해도 날이 맑았는데 엄청 우중충 하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비가 조금씩 내리는데 억장이 무너졌습니다.(비오면 여행하는데 흥이 떨어지잖아요.) 3. 여수도 일단 먹고 즐기자! 여수의 경우에는 게장이 정말로 유명합니다. 근데 정말 슬픈 부분이 대부분의 게장이 정식으.. 2020.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