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선발검사소 코로나19 예방하기

중국우한에서 시작되어 아직까지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은 도무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책과 확산방지를 위해 임시선발검사소를 만들어 시민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발병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서울시에서 하루동안 2,000명이 넘는 인원이 선별검사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나흘 째 건사를 통해 55건의 양성판정 인원을 확인하여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문제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바이러스 종식을 위해 개개인이 노력하여 방역에 힘을 써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수칙준수와 마스크쓰기를 통해 꼭 본인을 보호하고 내 가족을 보호하기바랍니다.

아는 지인께서는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착접촉을 하였고 2주간 자가격리를 진행하였지만 그 이후에 기침이 심해져 다시 검사를 받아보니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와 생활치료시설로 이동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의 관심이 나 자신을 보호하고 가족을 보호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때로 정부의 지침과 k-방역의 힘이 최근 약해진 것 같지만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치구 임시선별검사소 설치 현황을 공유드리며 혹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의심되시는 분들은 가까운 임시선별소를 방문하셔서 검사를 꼭 받아보시기 바랍니다.